이런 교회학교 교사가 됩시다
이런 교회학교 교사가 됩시다
교회학교 교사는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직장인들의 경우 휴일이 없이 아이늘을 위해
깨어 있어야 합니다.
교사로써 새벽을 깨우는 일도 사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직장에서 시달리고 일주일이 바쁜 시간들이였는데
주일 새벽부터 분주히 하루를 시작 해야 합니다.
믿음의 힘으로 이겨 내는 교회학교 교사님들!!
힘내시고 많이 부족하다고 미루지 마시고
열정으로 아이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교사가 됩시다.
★주일을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토요일 잠자리에 들라★
교사는 적어도 학생들을 좋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과의 관계를 절실히 맺고 싶어
해야 합니다.
좀더 알고 싶고 함께있고 싶고 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은 일주일 동안의 마음 가짐이여야 합니다.
그래서 토요일 밤이면 언제나 설레는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수 있어야 합니다.
기대가 없는 교사는 학생들에 대한 열정이
부족한 교사이고 기대 없는 교사가 학생들을 위해
성경공부를 준비하고 또 그들을 위해 기도
할수 있습니까?
★이런 교사는 각성하라★
주중에 성경공부를 착실히 준비 하였는가?
직장생활로 바쁘지만 성경을 읽고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복음의 열정과 구원의 확신이 있는가?
나 부터 복음의 열정이 넘쳐야 하고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습니다.
학생들에 대해 인내할수 있는가?
한꺼번에 많은 학생들이 질문을 하거나 지난날 있었던
이야기를 순서없이 할때 인내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교사는 문제가 있는 교사 이다★
눈 깜짝할 사이에 다시 주일이 돌아 온다고 생각하는 교사는
문제가 있는 교사이고 주일날 학생들이 성경공부가
끝나기 만을 기다리게 하는 교사는 문제가 있는
교사로 각성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학부형들이 전혀 존경하지 않는 교사와
반 학생들의 숫자가 줄어드는 교사는
무언가 문제가 있는 교사입니다.
이런 교회학교 교사가 됩시다